728x90 마레1 Mare, 비오는 풍경이 예쁜 카페 마레 커피와 함께 창밖의 바다를 눈으로 담아요. 모던함과 자연이 어우러진 카페, MARE 안녕하세요, 냥님과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흡입하고 있는 Korea Journey입니다. 변산반도에는 예쁜 커피숍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 통유리로 바다를 바라보는 뷰 맛집 카페 MARE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MARE는 주차공간이 여유로워서, 주차하시긴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는, 세상 귀여운 야옹이들이 반겨줘요. 저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0.5미터 사랑이랍니다. 냥님과 거리두기 하며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잘못 가까이 가면 냥냥 펀치 맞을까 봐 무섭거든요. 냥님을 입구에서 뵈면 베실 베실 미소가 올라오고 자꾸 코맹맹이 소리를 내고 싶은 욕구가 올라요. 야옹, 야.. 2021. 10. 2. 이전 1 다음 728x90